케이앤에스에너지(대표 나혜원)는 집열튜브가 단일 진공관 구조로 설계돼 빛의 투과율을 높이고, 특수 티타늄합급이 코팅된 판형 집열판이 히트파이프에 부착돼 열을 흡수해 직접 전달하는 구조이다. 이중진공관형 집열기 대비 약 30% 이상의 집열효율 증가와 온수생산 효과가 있다.
[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] 케이앤에스에너지(대표 나혜원)는 집열튜브가 단일 진공관 구조로 설계돼 빛의 투과율을 높이고, 특수 티타늄합급이 코팅된 판형 집열판이 히트파이프에 부착돼 열을 흡수해 직접 전달하는 구조이다. 이중진공관형 집열기 대비 약 30% 이상의 집열효율 증가와 온수생산 효과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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